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문단 편집) == 흥행 == 한국에서는 주요 경쟁작이라고 할 수 있는 로스트아크를 출시 직후 제쳤고, 출시 9일 만에 서든어택까지 제치며 PC방 순위 2위에 올랐다. 다만 흥행추이가 지속 될지는 다소 불안정한 구석이 있다. 레거시때 부터 현거래가 활발했던 게임이기 때문에 이를 노리고 초창기에 가격 높은 고급 아이템을 빠르게 팔아먹고 빠지는 쌀먹 유저들이 많이 유입되었고, 서버상태가 출시 후 1달을 바라보는 10월 중순까지도 안정이 되지 않았는데 레거시 버전에서 간단한 조치를 하는 패치조차 몇개월[* 대표적인 사례가 레거시 버전 야만용사의 소용돌이 연타력 급감 버그로, 야만용사의 절대다수가 이 스킬 없이는 사냥과 PK를 하는데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 버그는 야만용사의 성능과 템값을 밑바닥으로 처박을 정도로 심각했다. 하지만 이 버그가 해결되는데에는 무려 '''6개월이 걸렸다.''']이 걸려서 나온 선례상 빠르게 해결될지 미지수이기 때문. 2021년 11월 이후로는 오픈빨이 빠지며 PC방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게임 특성상 컨텐츠 추가를 기대하기 힘들고 만렙+종결템 풀세트 획득 이후로는 할 게 없어서 게임을 그만두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래더가 출시되기 전까진 이러한 하락세가 계속될 듯하다. 출시 6개월만에 판매량이 500만장을 넘으며 크게 성공했다. 패키지 버전은 출시도 하지 않고 오로지 디지털 버전으로만 500만장을 판 것. 2022년 4월 29일 첫 래더가 열리자, PC방 점유율이 2.35%로 뛰어오르며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를 제꼈다. 동시에 29일 당일과 30일에는 피크타임마다 기다렸다는 듯이 서버가 터져 나갔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이미 스탠다드에서 게임을 충분히 즐긴 유저들은 레더 1기에 참여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레거시와 다르게 레저렉션은 스탠다드에서 (구) 래더 전용 룬어 아이템을 다 만들 수 있고, 새로 나오는 레저렉션 래더 전용 룬어 아이템들의 매력이 그다지 없었기에 레거시에 비해 매번 래더를 달릴 이유가 퇴색되었다.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4월 28일까지가 시즌 0이란 소리가 커뮤니티에서 나왔었고 2000년대 원본의 골수팬들도 그 전에 게임을 접거나 스탠다드만 플레이하는 사람도 꽤나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